클로버 X 와 큐 cue : 는 뭐가 다르지?

한국형 (?) 인공지능인 네이버 CLOVA X 와 큐 CUE: 는 뭐가 다를까? 대화형 인공지능으로 구글 바드나 챗gpt를 사용하다 보면 한국에 관한 데이터나 자료를 크로스 체크하고 싶어진다. 궁금할 때는 어렴풋한 지식을 확장 시키지 말고 직접 물어보면 된다. 

1. 일단 둘 다 로그인을 해야한다.

클로바 X와 큐 cue: 사용을 위한 로그인

2. 질문 전 간단하고 유용한 사용법

A. 클로버 스킬 사용, 대화 저장은 디스커버리에

클로버 X는 채팅란의 S (스킬) 모양을 누르면 사용중인 스킬을 클릭해서 확장형처럼 이용할 수 있다.

B. 큐의 옵트 아웃 설정

큐 cue: 는 로그인시 네이버 검색창에 옆에 큐사인이 생기고 ,  학습형 데이타 활용에 대한 안내 원치 않을 시

학습형 데이타 활용에 대한 안내 원치 않을 시

3. 그리고 둘에게 질문을 해보자

각자의 다름에 대한 (좌) 클로버 X 와 (우) 큐 cue: 의 답변

간단히 정리하면 

 나 클로버X는 chatgtp 와 같은 존재이고 

 나 큐 cue : 는 copilot bing chat 과 같은 존재라고 할까 ~~

4. 이쯤 되면 구글 바드와도 비교하고 싶다

a.클로바와 바드 !! 너의 둘은 뭐가 다르니 ??

클로바X와 구글 바드의 차이를 바드에게 여쭤 보았다

b. 그리고 둘에게 한국인의 특성 (한국어에 특화 되었다니까)을 질문해 봤다

클로바 X가 알려준 한국인의 특성 - 짧고 굵게 답해준다

구글 바드가 알려준 한국인의 특성 - 제법 길게 알려준다

문제 예상되는 곳은 정성스럽게 커버도 쳐 주셨다

 

결론은 어떤 인공지능에게 여쭤보든 나에게 알맞는 답을 하사하시는 분을 선택하면 된다는 것인데...

클로버 X와 큐 cue: 는 뭐가 다른데

 좀 더 한국의 문화, 특성, 데이터를 원하면 크로스체크 할 겸 클로버 X와 큐 cue :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뭘 물어보든 속 시원하게  말해 주는 그날 까지 레디 , 액션, 큐!!